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인해 입으로 불어서 소리내는 악기 수업은 매우 조심스러 수업을 진행할 수 없었는데요.
올해 부턴 리코더가 아직 서툰 친구들에게 피아노 수업시간에 리코더를 함께 지도하고 있어요.
따로 신청하지 않으셔도 되고 아이 편으로 리코더 함께 보내주시면 리코더를 배우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.
(* 현재 학교 수업과정에 리코더가 있는 친구들만 신청해주세요~)
* 파라도에선 해 마다 3~4월에 리코더 수업을 병행합니다.
위 이미지는 코로나 이전. 마스크를 쓰지 않던 시절에 리코더 수업 현장을 담은 추억의 사진입니다. ^^
아직 다 같이 마스크를 벗기엔 조심스러운 시기라 위 사진처럼 리코더 그룹수업은 하지 않습니다.
1명씩 개인 피아노방에서 선생님과 1:1로 수업합니다.
신청 문의는
카카오톡 1:1문의 를 이용해주세요!